인천교통공사는 올해의 최우수기관사인 '탑콘'에 42살 김요셉 씨를 선정했습니다.
김요셉 기관사는 입사 13년 차로 무사고 운전 31만3천Km를 달성했으며 철도안전 이론평가와 운전기량 실기평가를 통해 최우수 기관사로 선발됐습니다.
'탑콘'은 탑마스터 콘트롤러의 약칭으로 최고의 기관사를 의미하며, 탑콘 선발대회는 올해로 19회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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